라이프해킹스쿨(https://lifehacking.co.kr)창업부트캠프 선행과정 5차에 참여하고 있다.
1. 강의 순서
Chapter 5. 확률 높은 가설을 세우는 방법
01. 패스트 팔로워 전략
02. 누구나 판매할 수 있는 한가지
03. 정체성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는 방법
04. Bottom-Up, Top-Down 방식의 가설 추출 방법
05. 소설 작가 되기, 스토리텔링의 중요성
Chapter6. 리스크 없이 실행하는 방법 : 미리 팔아보기
01. 최소 자원으로 MVP 만드는 방법
02. 초기 매출 10배 상승 비결 - 돌다리 이론
03.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
04. 페이스북/인스타 소셜 광고 전략
05. 팔리는 카피 라이팅에 필요한 4가지
06. 돈 안 들이고 마케팅 보도자료 쓰기
2. 강의 내용
<5-1> 패스트 팔로워 전략
모방은 창조의 시작이다라고 했듯이 기존의 했던 사업을 모방하여 세분화하여 차별화하여 무자본 창업을 할 수 있다.
<5-2> 누구나 판매할 수 있는 한가지
무자본 창업으로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판매할 수 있다.
<5-3> 정체성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는 방법
행복, 강점, 니즈를 통합하여 자신이 행복하기 위하여 창업하라
<5-4> Bottom-Up, Top-Down 방식의 가설 추출 방법
Bottom-Up: 일상 속에서 문제점을 발견하여 시장파악 가설 검증 단계
Top-Down: 시장트렌드를 분석하여 가설 검증 단계
트렌드를 분석하기를 노력하라
<5-5> 소설 작가 되기, 스토리텔링의 중요성
소설의 기승전결처럼 무자본 창업을 위하여 자신의 사업에 대한 소설처럼 써 보라
<6-1> 리스크 없이 실행하는 방법 : 미리 팔아보기
최소기능제품(MVP)으로 미리 팔아보면 좋다. 핵심 기능 제품으로 가설 검증 단계를 거 쳐 미리 팔아본다
<6-2> 초기 매출 10배 상승 비결 - 돌다리 이론 마케팅(퍼널) 즉 깔대기 전략을 쓰지만 돌다리 이론의 7가지 과정을 마케팅을 하여 한 구성 요소라도 빠지면 안되게 마케팅을 구성하면 좋다. 돌다리 이론은 인지, 호기심, 몰 입, 의심, 욕구, 구매, 재구매 단계이다.
<6-3>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
네이버에 자주 적은 비용을 가지고 노출하는 전략을 알려 주고 있다.
<6-4> 페이스북/인스타 소셜 광고 전략 무자본 창업은 광고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 소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적인 방법으로 광고할 수 있다.
<6-5> 팔리는 카피 라이팅에 필요한 4가지
카피 라이티은 호기심, 공감, 믿음, 넛지의 4가지 요소를 넣는 것이 중요하다.
<6-6> 돈 안 들이고 마케팅 보도자료 쓰기
무자본 창업을 하기 위해 광고비를 절약하면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. 플래텀, 벤처스퀘 어, 머니투데이 등 보도자료를 써서 기사를 제보하면 수정하여 게재하여 준다.
3. 느낀 점
인터넷 소셜네크워크와 친하지 않아서 잘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무자본 창업을 위하여 절약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은 알려주어 언제 어디서든 수첩처럼 꺼내 놓고 공부하여 체킹할 수 있는 부분을 설명하여 주었다. 먼저 간 선배로서 꼼꼼하게 자신이 걸어갔던 길의 장단점을 부각하여 설명하여 주어 친절하게 지도를 가지고 안내 받은 느낌이다.
창업은 어려운 길이다. 광고비를 최대한 적게 들이면서 광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 준 것은 단연코 선배로서 섬세한 배려이기도 한다. 창업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사업을 모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것을 본보기로 보여 주면서 알려주기가 쉽지 않는데 노출하여 알려 주면서 설명을 해 주는 데에는 진실로 창업을 하려는 사람을 도우려는 의지가 보여 진다.
여기에서 설명하고 예시한 대로 차근차근하게 복습하며 따라간다면 많은 자본을 들이지 않고도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여진다.
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용기를 얻고 노력하고 자기것으로 소화한 사람은 인생에서 많은 득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. 나는 온라인과 친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이곳을 통하여 네이버,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 등 사용법을 배워 비용을 절약하면서 광고를 할 수 있고 이제는 우리의 사업이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시대에 도래했다는 생각까지 든다. 좋은 수업을 잘 듣고 있다.